1966년생
동독 정부의 스포츠 정책에 의해서 강제로 성전환을 당하게 된 비운의 운동선수
원래는 여자였으나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으로 동성애를 하게 되었으며 몸이 남성화되어 결국은 남성화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동독이 스포츠외교를 통해 금메달을 많이 획득하기 위해서 많은 만행들을 저질렀는데 안드레아스 크리거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일뿐이다.
이는 트랜스젠더가 아름다워 보일 수 있으나 전혀 아름답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이와같이 후회하는 길로 가는 것 뿐이다. 해외에서도 유튜브 등지에 'Transgender regret'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