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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정부가 인권향상을 위해서 세운 정부기관들중 하나이다. 대선시절에 인권위 설립을 공약하였고 실제로 당선이 되자. 국가인권위를 세우게 된다. 비슷한 정부기관으로는 여성가족부도 이에 해당된다. 위원회의 설립목적은 모든 국민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향상시키는 목적과 인간으로써의 존엄성 및 가치실현,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가인권위원회법 제 1조에서는 국가인권위의 설립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법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설립하여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1.문제점


정치적 올바름(PC)에 지나치게 빠져서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나도 동성애,이슬람 문제,워마드(페미니즘)등의 문제에서는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권팔이를 옹호해주는 문제점이 있다. 심지어는 국민들 대부분이 반대하는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거나 양심적 병역거부를 집요하게 찬성해온 곳이기도 하며 최근들어서부터는 퀴어문화축제에도 참가하여 동성애를 지지하는 편향적인 인권관을 가지는 것 같아 보인다.


2.최근 행보


  • 2011년에는 인권보도준칙을 제정하여 동성애에 대한 비판적인 뉴스기사를 내지 못하게 재제를 하고 있다. 
  • 2019년 1월에는 한동대의 폴리아모리/성매매 강연을 제한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한동대학교에 권고조치를 내렸다[링크]
  • 그 이외에도 수많은 동성애 옹호활동들을 인권위가 앞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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