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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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명

2015년 말에 김광진(브라이언 김) 감독이 제작한 탈동성애 다큐멘터리로써 동성애에 대해서 탈출한 사람들의 실제 사연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다. 과거에 동성애자였던 심여호수와 박진권,이요나와 같은 분들이 등장하셔서 동성애의 생생한 민낯을 고발하는 동성애자들의 사회를 고발하고 있다.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860985

1.1 동성애자들의 방해

당연히 이에 대해서 동성애자들의 반발과 거짓말로 이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친동성애 기자들과 언론들이 비난을 하기 시작했는데 뉴스1에서는 소신으로 위장된 혐오보이콧''이란 기사를 내보냈으며,중앙대학교 인근의 카페 '나귀와 플라타너스'에서 이 탈동성애 영화를 상영하자 즉각 동성애 동아리 레인보우피쉬가 항의를 하면서 불매운동을 선동하였다. 또 중앙대 교지편집위원회도 레인보우피쉬의 편을 들어주며 카페 내에 있는 중앙대학교 교지가판대를 회수하였다. 이는 중앙대에서 동성애자들의 뒤를 봐주는 세력이 많음을 뜻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866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