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PC)은 약자,소수자로 여겨지는 집단에 대해서 형평성을 해칠만큼 지나치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을 요구하고 배려를 강요하는 사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자면 글을 읽는 필자가 삼겹살 식당에서 리뷰를 쓰고 먹방을 하는데 누군가 찾아와서 이 것은 채식주의자와 스님의 식문화를 배제하는 인권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지적을 하면 어떠겠는가?

실제 사례로는 서울대의 학생회에서 남녀 미팅을 주선하려했다가 성소수자 배제하는 차별이라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서 취소시키는 일도 있었다.소수자와 약자배려는 정상적인 국가라면 해야할 국가의 의무지만 그게 지나치면 사회적 갈등과 대립만 만든다.특히 성별부분은 남성과 여성이 반반이다보니 다른주제보다 훨씬 파급력이 크다. 신좌파들이 이들을 중요시하는 성향이 강하며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는 대상 집단들은 아래와 같다.

각종 예시 

1.페미니즘

여기서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여성이란 정체성을 이용해서 정치권력을 행사하는 세력을 페미니즘이며,일반적인 여성과는 다르다. 메갈리아,워마드,트페미 등이 여기에 속한다. 

2.LGBT

정상인(이성애자)을 제외한 모든 성욕자들을 말한다. 동성애가 대표적이며,양성애,트랜스젠더도 여기에 해당된다.

3.다문화,난민

정당하게 입국해서 비자받고 체류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편법적으로 악용해서 불법체류하고 난민신청을 하는 사람들이다. 대표적으로 예멘 난민이 있다

4.병역기피자들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거나 국방의 의무를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회피하는 사람들이다. 2018년 11월에 헌재에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합법화되며 이제는 군대 안가는 것이 합법이 되었다.

5.귀족노조

노조는 원래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단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사건이나 회사가 망해가는데도 월급을 인상하라 요구하면서 오히려 하나의 기득권이 되버린 노조들이 많다

6.학생인권조례

현실에서는 오히려 청소년보호법을 이용해 술담배를 사고도 업주만 처벌,영업정지를 당하며 청소년은 형량이 낮게 책정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일진들과 비행을 더 조장하는 면이 있다. 또한 학부모,학생때문에 교권이 침해받는 상황이 많은데도 교권조례는 없고 학생인권조례만 만들려고 교육청과 교육감들은 안달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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